DTC특별전
섬유를 그리고, 예술을 입다
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그 효과는 둘 이상이 됩니다.
DTC섬유박물관과 아트코파는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섬유와
패션, 예술의 장르가 풍성해지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.
전시를 통해 섬유와 패션, 예술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.
[제 1차 DTC 홍보전] 김선자 작품전
[DTC특별전] '섬유를 그리고, 예술을 입다' 전시물 교체
09:00 ~ 1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