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김선자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국내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다. 1971년에 자신의 패션을 '미스김테일러'라는 명칭으로 브랜드화 하였고 FGI 한국협회 회장고 SFAA 디자이너로 국내외에서 36년간 활약하였다. 뉴욕과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100여차례 컬렉션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김선자는 대구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이자 대구의 패션 산업을 선도한 기업인이다.
대구섬유박물관이(가) 창작한 [제 1차 DTC 홍보전] 김선자 작품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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