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잉팩토리 특별전시
오작교展
오작교전은,
소잉팩토리에서 주최하는 5번째 소잉작품 전시회로,
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처럼
'소잉을 하는 우리, 우리가 만든 소잉 작품이 만나는 시간'이라는
뜻을 담은 전시입니다.
개성넘치는 노르웨이 원단브랜드 '틸다(Tilda)' 와
소잉팩토리 자체 제작 원단 '마레(MARE)' 만의 네추럴한 감성.
두가지 원단을 활용해 미싱으로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.
오로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잉작품들이 만나는 오작교전.
틸다(Tilda)와 마레(MARE)가 만나고, 소잉과 나 자신이
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 나눕니다.
전시기간 : 7월 5일 ~ 7일
전시장소 : 2층 기획전시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