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다가오는 8월 29일, 일 년에 단 하루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석입니다.
별빛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,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특별한 날, 칠석을 대구섬유박물관에서 특별하게 보내보세요.
전통의 의미를 배우고, 가족과 함께,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.
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!
[알림] 박물관 홈페이지 점검 안내 (8/11~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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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:00 ~ 1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