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수업이 방학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5-6학년 친구들도
수업을 할 수 있도록 연령을 확대했습니다.
8월 5일과 12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번의 수업을 진행했는데요,
천연섬유와 인조섬유에 대해 열의를 가지고 배워보고,
나만의 수세미와 삼베타올, 파우치를 만들어갔습니다~

대구섬유박물관이(가) 창작한 [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] 생활 속 섬유 이야기 (8/5. 12) 저작물은 공공누리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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