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 참여했던 친구들이 또 다른 주제로 체험을 하고 갔습니다!
말랑말랑 나만의 신상 파우치 만들기를 좀 더 즐겁게 체험하고 갔는데요~
다음에 또 놀러오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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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섬유박물관이(가) 창작한 [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] 생활 속 섬유 이야기 단체 달구벌고 (7/17) 저작물은 공공누리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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