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DTC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관전시로 중국 옌타이시 문화관에서 주최한 '옌타이 종이공예예술 한국행'이 개최되었습니다.
옌타이시의 전지(공예)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서울, 대구, 안동에서 순회전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[업무협약]DTC섬유박물관 마이크로앤선솔루션(주)과 업무협약
[상시체험프로그램] 청바지필통 만들기 (백석문화대학교)
09:00 ~ 1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