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창에서 직접 생산된 명주에 직접 홀치기 염색을 하는 시간도 가졌어요~
어린이 친구들도 어렵지않게 멋진 스카프를 완성했네요 ~
이렇게 명주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은 아쉽게도 끝이 났어요 ~
다음에도 우리 박물관은 다른 '섬유'를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할테니
그때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께요 ~
아차차
오늘의 답사를 더욱 유익하게 만들어주신 허씨비단 대표 허호명인과 (주)자연애인 권성민 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