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음식을 입다 / Textifood’ 특별전시는 프랑스 - lille3000과 공동 주관으로 5월 28일 ~ 7월 31일까지 2달간
섬유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.
Textifood 는 직물을 의미하는 ‘textile’과 음식을 의미하는 ‘food’의 합성어로
식재료의 부산물로 만든 섬유와 이를 활용한 아트워크, 의류, 소품, 시청각 자료 등을 전시하며
친환경에대한 실제적 의미와 섬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.
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기획전
[협업전] 섬유, 현대미술을 만나다
09:00 ~ 18:00